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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로스트 인 스페이스 (Lost In Space) 후기와 모두 줄거리(이내용,결국,등장인물)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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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 8년 4월 하나 3개의 유출된 로스트 인 공간. 작년에 너무 재밌게 본 기억 때문에 이번에 다시 정주행을 했어요.하나 960년대 미쿠 구 Tv시리즈 원작으로 2008년 영화로도 리메이크되어 나왔다.출연진은 토비 스티븐스, 몰리 파커, 루ー시ー테하 나에게 파커 파세, 막스 젠킨스 주연으로 한회당 50분 정도 로닝타입니다.다우에서 모두 하나 0회 분량이었던 장르는 SF장르에서 스토리는 대충 황폐한 지구를 떠나고 이주지로 향하던 가족이 이름 모를 행성에 불시착하고 거기에서 격돌하는 사고가 드라마의 주요 줄거리였다.필자가 지난해 본 미드중학교에서는 셀 수 있을 만큼 재미있었던 작품으로 로빈슨 가족의 막내 윌과 행성에서 우연히 만난 로봇과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잘 표현했습니다.표면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은 로빈슨 가족 5명이라고는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윌과 로봇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로봇의 사연을 깊이 다루고 있다.시청자의 위치인 필자도 "윌, 로봇의 스토리가 제1편 재밌었다.그렇다고 로봇 이외의 스토리가 재미없다는 것은 아니다.주피터의 생존자가 불시착한 이름 모를 행성에서 벌어지는 사고 또한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그래서 무엇보다 태양계 외행성의 지구와는 전혀 다른 자연환경과 절경을 아주 멋지게 잘 표현했습니다.SF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꼭 가봐야 할 미드라고 굳이 말씀드린다.그 때문에 현재 시즌 2도 제작 중이라고 하니 조만간 또 만나고 볼 수 있는 것이었다 ​ 이번 글을 쓴 시즌 2을 보기 전 시즌 한 스 토리이의 소견 나지 않는 때문에 등장 인물과 전체 스토리, 결국을 소상히 적어 놔서 아직도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 설명을 읽을 때에 주의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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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으로 여러 전장을 파병하는 베테랑 군인 존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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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이자 오므이인 과학자 모린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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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 외동딸 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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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녀 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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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리한 막내아들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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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의 친국이자 보모인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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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행세를 하며 몰래 이주선에 올라탄 준해리스. 자신을 스미스 박사라고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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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니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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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의 충돌로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이 거주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었다.그런 지구를 토쟈싱 24번째 이주자 집단으로 선정되어 새로운 거주지인 알파 성단을 향해서 토쟈 신고 로스트 인 스페이스의 주인공 로빈슨 소가족.원래는 이주 부적합자 결정을 받은 윌이지만 엄마의 뒷거래로 윌은 이주자 명단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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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거주지로 가던 중 모선인 우주선에 충격이 감지돼 이주자들은 가족 전용 우주선(주피터)을 타고 모선 레졸루트를 탈출한다.그리고 잠시 후 모선의 우주선 조각에 부딪히면서 로빈슨 가족 주피터는 착륙 궤도를 이탈해 지구와 거주지 중간에 있는 이름 모를 행성의 한 산맥 위 얼음소리에 불시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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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을 둘러봐도 온통 눈 덮인 산들이다.그래서 착륙하는 다른 주피터들도 목격한다.로빈슨 가족은 불시착해서 겨우 다 살아남았는데 모두 이제 어딘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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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우주선은 오르소리 아래로 가라앉고 만다.다행히 지구와 대등한 환경인 골디락스 행성에 불시착해 우주복 없이 호흡이 가능했습니다.그러나 6시각 후, 해가 영토의 온도가 영하 6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그렇게 되면 대가족들 모드 죽음에 위기에 놓이게 된다.산맥 아래까지 걸어서 내려가면 되지만 착륙할 때 엄마는 다리가 부러져 걸을 수 없다.어머니는 본인을 두고 가라고 하지만 대가족은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대가족 모드를 살 수 있는 노하우는 물속에 가라앉은 우주선 안에 다시 들어가 양복을 충전하는 대형 리튬이온 건전지를 들고 올라오는 노하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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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디는 리튬이온 건전지를 가지러 물 속에 들어갔는데, 그 사이에 물이 얼면 물 속에 있는 주디도 위험하기 때문에 빨리 리튬이온 건전지를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하지만 주디가 물 밖으로 나가기 전에 얼음이 다시 얼고 주디는 얼음에 갇힌다. 그래도 행인지 불행인지 우주복 덕분에 얼음 속에서 5시간은 버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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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얼음을 깨서 주디를 구하려고 하지만 얼음이 너무 두꺼워서 이 노하우에서 주디를 구하는 것은 무리였다.영리한 막내 윌로빈슨은 이 행성에 마그네슘이 많은 것 같다며 마그네슘을 구해와서 그걸 이용해 언니 주디를 구하자고 합니다.아버지와 얼음동굴에서 마그네슘을 파다가 윌이 밟던 얼음이 무너지고 윌은 아래로 떨어진다.다행히 완만한 경사를 굴려 낙상하지 않기 때문에 윌은 빙하 아래쪽으로 떨어진다.(어른이라면 몇군데 부러졌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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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이 떨어진 곳은 얼음소리 없는 식물군락지였다.위에서 가무를 많이 내려와 다시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윌을 내버려두고 일단 이따금 이 절박한 주디를 찾아 윌에게 다시 오기로 하고 아버지는 떠난다.주디에 도착한 존은 주디를 구하기 위해 얼음 소음에 마그네슘을 뿌려 불을 붙인다.마그네슘이 효과를 봤지만 곧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마그네슘은 아무 소용이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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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남겨진 윌은 식물군락지에서 우연히 지구 것이 아닌 추락한 우주선을 발견하게 된다.그리고 잠시 후 상체와 하체가 분리된 이상한 로봇에게 공격을 당합니다. 윌은 로봇의 하반신을 피해 과인무위에 오르지만 과인무위에는 로봇의 상반신이 있고 윌은 꼼짝 못하는 정세에 놓인다.(우주선 추락으로 로봇의 몸이 분리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로봇도 상체가 과인무에 걸려 꼼짝 못하고 하반신은 과인무 아래 있어 윌과 같은 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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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와중에 추락한 우주선의 불씨 때문에 숲에 큰 불씨가 걸려 윌과 로봇 모두 위기 상황에 놓인다.하지만 맘 양이 착한 윌은 로봇이라도 살 수 있게 로봇 상체를 과인무 아래 떨어뜨려줘 로봇 하체와 만과시켜준다.형의 중화 때문에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했던 윌. 그러나 그 순간 상, 하체가 합체된 로봇이 과인무 위로 뛰어오르며 윌을 구해내고 불길이 없는 곳으로 피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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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은 자신을 구해준 윌에게 감사한 듯 윌의 모습을 본떠 자신의 모습을 인간형 모습으로 바꾼다.이후 윌과 동행해 산맥에 오르고 로봇의 도움으로 올소리 안에 갇혀 주디를 구하게 된다.곧 주디는 신음소리 속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다. 게다가 손에서 열을 발생시켜 추위에 노출된 로빈슨 가족을 따뜻하게 해준다.이때부터 로봇은 윌의 보호자로서 로빈슨 가족과 동행한다.그리고 스토리도 할 수 있다.윌로빈슨, 위험하다는 말 한마디 뿐이지만...괴행성에서 어린 윌에게는 아주 튼튼한 보모가 생겼어요.그리고 로봇 덕분에 올소리 속의 우주선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이때부터 로스트인 스페이스에서 윌과 로봇 케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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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사실 12시간 전 모선 레졸루트에서 가족 전용 우주선 주피터를 이용하고 사람들이 탈출한 이유는 윌과 함께 있는 로봇이 모선에 침입하고 사람을 죽인 때문이었다.이 때문에 로봇의 몸이 나쁘지 않고 누워있다가 기억을 잃었는지, 아니면 윌에게 밉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로봇에게는 그때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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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뒤 로빈슨 대가족은 로봇이 타고 온 우주선을 뒤지다 암석폭풍이 불어온다. 폭풍에서 내리는 것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비가 아니라 암석이다. 맞으면 상당히 위험해. 돌이 밤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었다. 다행히 로봇의 도움과 우주선에 남아 있던 딸 페니가 차를 갖고 마중나와 아빠와 엄마와 윌은 목숨을 건진다.차를 타고 주피터로 돌아가던 중 생존자 여성 한 명을 구하게 된다.그녀는 나간 다른 주피터로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스미스 박사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여성이었던 본명은 준·해리스였다 그는 마지막 하나도 나쁘지 않고 남은 신호탄을 가지고 자신과 함께 수면 낸 하나 은행(엔지니어의 돈)을 버리고 혼자서만 로빈슨 대가족의 차량에 구조된다.그는 원래 이민자 집단에 들어가지 못하는 범죄자이지만 동상이 이주자로 뽑혀 동상을 감금한 채 동상 행세를 하다가 이주처인 레졸루트에 탑승하게 된다.그리고 레졸루트에서 자신의 신분을 속이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하나까지 펼친다.하지만 신분을 속인 것이 곧 탄로 나게 된다.그리고 함장은 준에게 아직 이곳의 사법체계가 적립되지 않아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지만 함장의 감정대로 준을 처벌할 수 있다는 데 로봇이 침입했고, 준은 심문실을 칭해 나쁘지 않아 주피터를 타고 이곳으로 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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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피터로 돌아온 로빈슨 대가족. 지금, 중얼거림 속에서 주피터를 꺼내려고 하지만, 연료가 이상하게 계속 줄어 든다.알고 보니 연료실 틈새에 연료 혼합메탄을 먹는 이상한 물고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연료를 버리면서 겨우 오르소리 속에서 주피터를 타고 탈출 후 오르소리 안에서는 연결되지 않았던 통신이 연결된다.현재 레졸루트호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으나 선체는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통신은 밝혔다.생명유지장치도 안정돼 있으며 부상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비행 기능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가장 중요한 건 시간 안에 알파 센터 우리 거주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이렇게 복귀가 불가능한 사람은 모선이 수리되는 대로 레졸루트에서 직접 찾아 나선다고 한다.땅에서 다른 주피터의 생존자를 만나 반갑지 않지만 다른 주피터들도 연료를 먹고 사는 장어(?) 때문에 연료가 바닥나 모선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 와중 로봇이 착하게 되기 전 레졸루트에서 가진 1들을 알게 된 아이들은(윌, 주디, 페니)주피터에서 멀리 떨어진 동굴에 로봇을 감추어 두고 돌아온 1이 생긴다.그 이유는 만약 그 사실을 어른이 알면 로봇을 가만두지 않기 때문이었다.그러나 그들을 미행한 준은 아이들이 떠나자 동굴로 가서 로봇을 끌어안으려고 먹이를 던진다.(로봇이 말을 알아들을지는 모르겠다) 준은 아무런 대비도 없이 레졸루트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로봇을 자신의 경호원으로 사용하려 한다.​ 생존자들은 레졸루트에서 생존자들이 모이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명 탑을 세우려는 때에 어머니'모린 로빈슨'는 해가 뜰때 로이별 1 빠른(지구보다 더 빨리) 있다며 이 행성은 케플러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앙고나프지앙 이 행성이 속하는 태양계 천체 역학 때문에 1도 모른다고 확인이 필요하다며 비행 기구를 이용하고 행성의 성층권까지 상승하고 햇볕을 연구한다.이 장면은 로스트 인 스페이스에서 가장 멋진 장면이 아닐까 싶다.연구 결과 태양 뒤에 블랙홀이 있고 이 때문에 행성 궤도가 태양 쪽으로 서서히 당겨지고 있다는 것이다.그렇게 되면 몇 주, 예를 들어 몇 달 뒤 행성은 태양에 삼켜지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 전에 행성 자체가 뜨거워지면서 모든 생명체가 죽는다.생존자가 만든 조명탑은 작동했는데 그 빛을 보고 괴생명체가 생존기지로 오게 된다.괴생명체가 로빈슨 대가족을 공격하려는 순간 나쁘지 않고 로봇이 등장해 괴생명체들을 물리친다.그리고 다른 생존자들도 로봇의 존재를 알게 됐고, 그중에는 로봇이 레졸루트에서 나쁜 짓을 하는 것을 목격한 생존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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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로봇에 대한 대책회의를 열어 사람들을 도와 괴생명체를 없애버렸다는 점이 잘 작용하고, 다행히 로봇이 거주지상에 함께 있어도 좋다는 결론이 나온다.그러나 사람들에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 붙는다.그러나 준(스미스 박사)은 지난번 레졸루트에서 로봇 공격을 위해 남편을 잃은 안젤라를 이용해 로봇을 윌로부터 빼앗을 계획을 세운다.준은 안젤라에게 총을 주고 로봇이 바뀌도록 유도합니다.안젤라는 총을 로봇을 향해 쏘고, 특이한 로봇은 내용성은 아버지를 밀치며 안젤라로 향하지만 윌의 만류로 로봇은 다시 착한 로봇으로 돌아간다.하지만 그 일로 윌은 약속대로 로봇을 절벽에서 뛰어내리게 하고 폐기처분을 하고 돌아온다.알미프준은 절벽 아래에서 산산조각 난 조각이 본인이 있는 로봇을 발견하고 조각을 모두 모아서 로봇을 다시 일으켜 본인답지 않은 경호원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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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준은 정체가 들통나 감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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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비행선에 남아 있던 연료의 회수에도 실패해, 그 비행선이 남아 있던 연료를 얼마간이나 취할 수 없게 된다.요즘의 마지막 비결은 누군가 한 명이 적은 연료로 레졸루트에 가서 구조대를 보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주피터 내에 있는 무거운 물건을 모두 제거해야 하지만, 무거운 자동항법장치도 제거해야 합니다.아버지 존 로빈슨이 혼자서 레졸루트로 가서 구조대를 보내기로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존이 수동 조종의 비법을 연습중, 레졸루트에서 통신이 온다.엔지니어들이 호킹 복사 현상을 발견하고 그것은 중력 특이점(블랙 홀)이 존재합니다라는 뜻이어서 레졸루트 내의 승객을 보호하기 때문에 24태 테러 내에 현재 궤도를 칭크오 나랑 합니다.그렇게 서둘러서 엔지니어, 돈과 충의처럼 존은 두 사람 하나 조로 주피터 조종입니다. 무를 맡게 된다. 그런 가운데 준은 윌을 유혹하고 감금된 방에서 탈출하겠습니다"('로스트· 인·공간'에서 유한한 악역으로 아주 얄미운 캐릭터입니다)마침내 존과 돈이 비행을 맡은 주피터는 레졸루트로 출발하지만 바닥에서 관제탑 역할을 하는 어머니의 모린, 그의 머리를 그'sound'에서 준이 공격함에 모린은 기절하는 관제 탑이 없는 비행은 엉망이 된다, 주피터는 공중에서 폭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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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절한 로빈슨 대가족은 우연히 예전에 로봇을 숨겼던 동굴에서 과인 온돌이 돌 대신 동물의 배설물임을 알게 된다. 그것을 바이오매스 변환기를 이용해 연료로 사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 동굴에 다시 가보니 땅에 있는 모든 주피터에서 쓰고도 남는 양의 바이오매스가 존재했습니다. 결국 많은 응사를 가지고 과인 오는 데 성공하는 생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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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즈솔리 준(스미스 박사)은 로봇 비행선에 가서 로봇을 부활시키는 데 성공한다. 당시 로봇의 한마디는 스미스 박사, 위험. 그리고 우주선의 숨겨진 방에서 준과 모린은 로봇이 왜 레졸루트를 공격했는지 알 수 있다.그 이유는 외계문명의 엔진 기술을 훔쳤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구의 소행성 충돌은 운석이 아니라 외계인 우주선이 지구로 추락한 것입니다.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여론을 조작한 것이고.... 로봇은 도둑맞은 괜찮으니 레졸루트를 공격한 것입니다.그리고 생존자들은 바이오매스에 당신 땅을 이용 칠롤 자신이씩 행성을 오르고 본인 레졸루트로 향한다.그리고 폭발로 사망했다고 생각한 존과 돈은 우주선 파편을 잡고 끈질기게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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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 부호로 존과 돈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상에 있는 로빈슨 가족은 준(스미스 박사)과 로봇과 함께 우주선을 타고 존과 돈을 구하러 간다. 하지만 로봇은 윌을 알아보지 못한다.우여곡절 끝에 준과 로봇을 가두는 데 성공하고 존과 돈을 벌러 가는데 결스토리에 준과 로봇은 갇힌 곳에서 자신이 오게 된다.로봇에 맞서 사투를 벌이던 로빈슨 일가 앞에 우주선에서 내리는 새로운 로봇이 등장합니다.2대의 로봇은 로빈슨 가족을 죽일 것 같다고 덤벼들다.그러나 새 로봇이 윌을 죽이려 하자 그 모습을 본 윌과 함께 살던 로봇은 기억이 돌아오고 다시 윌을 위해 새 로봇과 싸우게 된다. 기억이 되돌아오면서 단어도 부쩍 늘었다."윌로빈슨, friend" 선량한 로봇은 새로운 자신 있는 로봇과 전투를 벌이고 윌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로봇을 끌어안고 우주선 안에서 밖으로 뛰어내린다.다행히 존과 돈은 주피터에 탑승할 겁니다.이렇게 떠났다고 생각한 모선 레졸루트도 로빈슨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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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모선과 도킹한 순간 누군가에 의해서 로빈슨 가족의 주피터는 우오무홍쟈 빨려 들며 알 수 없는 곳(로봇이 경고한 항성계)에 도착하고 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 1은 결국이 나온다.​ ​ ​ ​#로스트 인 스페이스#로스트 인 스페이스의 내용#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 1#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 2#넷플릭스 미드 추천. 재미 있는 미드#미드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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