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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 필요 없어, 코딩으로 움직이는 자율주행버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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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스토리는 교육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급하기 위해 외부 사이트에서 발췌한 것으로, 교육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미래사회를상상하면어떤생각이들시나요? 청소 세탁과 같은 집 1을 알고 처리하고 주는 로봇, 훨씬만 느껴지는 달나라 여행, 한알만 먹어도 배 안 고프게 하는 알약 등의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이런 상상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율주행차입니다. 상상 속에서 존재한 자율 주행 차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곧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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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작은 자가용이 아니라 큰 버스가 동네를 운전자가 없는 모습도 상상해 보셨습니까? 이미 세계 여러 행정부에서 자율주행버스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는 20하나 6년에 네덜란드 암스텔 다소리에서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대형 버스의 주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칬 슴니다. 퓨처버스(future bus)라는 이름의 이 대형버스는 차량 주위에 탑재된 여러 대의 카메라와 전방 레이더, GPS를 이용해 도로 위 교통 귀취를 끊임없이 감지해 정류장에서 정확히 멈췄습니다. 자동 제동장치로 보행자, 사물을 감지해 복잡한 도심 교통 귀취 속에서도 터널, 교차로 등 전 구간을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행했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에 성공했지만 버스 운전사의 자리는 존재합니다. 긴급 귀취에 대비하여 제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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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 이세돌과의 바둑 경기로 유명한 인공지능 알파고가 있다면 IBM에는 사람과 농담을 나눌 수 있는 인공지능 왓슨이 있습니다. 올레(Olli)는 왓슨이 탑재된 작은 셔틀버스다. 올라가는 경로를 따라 승객을 태우거나 내려주거나 자신을 소개하거나 주변 음식점을 알려주고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승객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올릴 운전석이 전혀 없는 완전 자율주행버스다.얼마 전 우리 정부에서도 완전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개발돼 시험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경기도와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제로 셔틀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버스다. 제로 셔틀은 20하나 9년까지 판교 제로 시티나 판교 역 구간을 오전과 오후 정해진 시간에 시속 25km로 30분까지 운행합니다. 국내 기술이 미국이나 중국 등에 비해 뒤쳐진 것은 사실이지만 제로셔틀의 성공적인 시범운행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관련 동영상을 보기:완전 자율 주행 버스'제로 셔틀'뉴스 영상(출처:NAVER뉴스)-https://bit.ly/2m8KNSo



    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우선 사람의 눈과 귀 같은 역할을 하는 센서가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뇌 역할을 하는 제어시스템이 자동차를 제어한다. 센서에는 카메라, 레이더(Radar), 라이더(LiDAR) 등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영상은 물체를 구별하는 역할을 한다. 앞의 물체가 신호등인지, 다른 차인지, 예를 들어 보행자인지 구분하는 것이군요. 레이더는 물체와의 거리를 감지하여 주행 중인 차량이 속도를 조절해 줍니다. 라이더는 레이더에 비해 작은 물체를 감지할 수 있고 물체의 형태를 읽을 수 있어 물체를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전후 차간거리제어, 차선이면방지, 후측방경보시스템, 자동긴급제동, 자동주차기능 등의 기술은 이들 센서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몇몇 기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동차에 적용되어 왔고, 운전자가 보다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교통화재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술은 현재 활발한 개발단계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술이 머지않아 완성될 것이다.버스는 노선이 있기 때문에 버스들은 정해진 길을 따라 움직인다. 정해진 장소에 서서 정해진 길을 따라 방안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자율주행버스는 자율주행자가용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달릴 수 있고, 그래서 자율주행버스가 자율주행자가용보다 이미 상용화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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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작은 코딩로봇인 오조봇만 있으면 우리 마을을 달리는 자율주행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오조봇은선과색을인식하고프로그램입력도가능한로봇입니다. 오조봇 아래쪽에 있는 센서가 선을 인식하여 움직입니다. 이 센서가 선의 색깔도 구분하기 때문에 어떤 색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좌회전, 우회전, 정지, 빠르고, 느리게 등의 특정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색 조합에서 특정 명령을 입력하면 오조봇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오조봇을 코딩하는 겁니다.■관련 동영상 보기: 선을 따라 움직이는 오조봇 영상 (출처: 에듀넷)


    "오조봇토을 코딩하는 비결은 크게 2개 있습니다. 첫번째는 완성된 오오사와 코드를 조합하는 비결에서 두번째는 오쵸봇이 감지되는 여러가지 색깔의 마커에 오조 코드를 직접 그리는 것입니다.​


    가장 최근에 오조봇을 버스로 변신시켜 봅시다. 내가 타고 싶은 버스를 예쁘게 그린 버스 사진을 인쇄해서 잘라서 조립하고 오조봇 위에 씌웁니다. 넓은 종이에 우리 동네 지도를 그리고 그 위에 버스로 변신한 오조봇이 붙는 경로를 그립니다. 어디에서 잠시 멈춰 서서 승객을 태울지, 로터리에서는 어느 방향으로 갈지, 어느 구간에서 천천히 갈지 등 모드 여러분이 조합한 컬러 코드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관련 동영상 보기: 우리마을을 달리는 과인들만의 자율주행버스 영상(출처: 에듀넷)


    과인만의 자율주행버스를 완성한 건가요? 친국과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보고, 어디가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친국가에 살고 있는 마을에는 어느 과입니까? 친국 버스는 어느 경로로 움직이나요? 작은 로봇버스가 달리는 작은 마을이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실제로 자율주행버스를 타고 마을구경하는 상상을 하면서 만들어본다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어쩌면 여러분이 만든 자율주행버스가 정말 세계 곳곳을 달릴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출처_에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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