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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술 일산병원 후기 2편. (입원(수술 전 날)~수술 4일차) : 2박3일 입원 준비물, 코블레이터 수술.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2:48

    편도절제술 화산병원 후기화편 (준비/프롤로그~결심의 서막~) 곧게 ▼


    낮에 회사에 다녀와야 해서 전날 밤에 짐을 쌌다.입원준비물로 검색해 저렴한 짐은 핸드폰 충전기 / 어린이 패드 + 충전기 / 읽는 본병원 관련 서류파일+볼펜 / 먹던 약가습탈 / 여행용 휴지 / 휴대용 물티슈 봉투+신분증 스킨, 수분크림 / 클렌징폼 / 노세반 파우더 / 모자 / 헤어이지 스ナ (왕면봉) 치약 / 슬리퍼 속옷, 양 스토리 / 수건 / 거는 옷 (프리스 가업) /안대... 이 정도였던 것 같은데 제가 색칠한 것만 썼어요. 지갑+신분증은 핸드폰 케이스에 카드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여기에 추가하려면 여력이 있으면 가습기를 가져가도 될 것 같아. 병원이 너무 건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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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짐을 싸서 아침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일산병원에 입원 관련 전화가 왔고 메일도 보냈다.퇴근후에 돌아와서 최후의 만찬 (엄마차갈비, 틈틈이 없어서 많이 못먹었지만 많이 먹을걸 그랬어!4)를 먹고 어머니 차를 타고 입원수속을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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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동을 배정받았는데 내가 있는 층은 이비인후과+성형외과 환자들이 있는 층.그래서인지 너무 조용했고, 특히 제가 있던 구역은 이비인후과 환자들만 있어서 좀 더 조용하고 제가 하기 편했어요.입원생의 자신있는 이야기를 보고 준비한 것입니다만, 독서실만큼 조용했다 sound!그리고 1산 병원은 특히 면회자들에 대한 관리가 철저하고 더 조용하고 더 쾌적합니다.이런 안내를 받았지만 기위인 내 자리가 배정돼 있었다.4인실, 창가 자리여서 새 남의 춤을 한번 추며 환자복으로 갈아입은 다음 필요 서류 발급과 관련한 절차, 입원 관련 안내 수술 관련 안내를 받았다.1산 병원 간호사 선생님은 디폴트가 친절했다. 물론 사무적인 분들도 계셨지만, 뭐 물어보시면 자세하게 대답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제가 친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입원중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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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절제술은 환자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수술이기 때문에 간병인이 필요 없다.그래서인지 간병인이 사용하는 간이침대도 없고 의자 하본인 sound와 어쨌든 오므이를 돌려주고 단독병원을 빙 둘러보며 접견실? 쓰이는 곳도 가봤다. 정수기가 있고 티비가 있고.(병실에 TV없는게 너무 좋아!굿!) 식단표가 있으니까 본인한테 맞는건 한끼밖에 없겠지 싶더니 바로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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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일반식.. 밥이 한없이 많았는데 병원식에 대한 혹평을 많이 들어서 기대치가 오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먹을수 있었다.밥이랑 배추무침? 조금만 남기고 깨끗하게 다 먹고 핸드폰 하면서 장난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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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절제술 치료 및 간호계획표라는 설명도 받고. 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하나산병원은 뭔가 다른 시술을 하겠습니다.다ー라]이 코부 레터 시술했다. 찾아보니 아무래도 진행하는 레이저 수술 시 700도의 고열에서 제거하기로 수술 후 고통이 크지만 코블 광선 수술 시 60-70도의 열로 수술을 하게 고통도 적고 더 깨끗이 수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설명도 듣고 동의서도 작성하고. 그런데 비급여 항목과 50만원 정도 더 높다.나는 통증에 대한 역치가 높은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래서인지 후기보다는 각오보다는 아프지 않을까? 코브레이서 수술을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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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반응 테스트도 하고.친구가 찾아 병원에 가서 잠시 시간을 보내다 들어왔다.위에도 말씀드렸지만 화산병원은 면회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 면회 시간 외에는 볼 수 없으며, 면회자 명찰도 일일이 확인합니다.그래서 면회 시간 외에 손님이 오면 하나층 카페도 지하 하나층 식당&편의점에서 보고보고 본인 좀 주변에 본인 다녀와도 될 것 같다. 하루는 링거를 빼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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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동의 게시판에 붙은 안내문도 찍어 보고...상처의 완치에는 3주일 안팎입니다만.....나는 수술 3주 후에 여행이 도청당해 잇키엑(웃음)겨우 2주 이내에 나 아 합니다.그거 때문에 의사가 하는 거 다 하고 이 스토리는 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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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시 소등 후 새벽 6시부터 시작하는 병동의 하루.황급히 수술에 대해 설명하고 받은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링거도 들었다.몸이 딱딱해서 고르기가 힘들었대..눈물_ᅲ 3번째 수술이니까 한가지 한모금개 2시 사이에 수술 들어간다는 이에키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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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당근 수술복! 속옷을 다 갈아입고, 긴 머리의 여성들은 양갈래로 묶는다.​의 수술을 sound에 선생님의 세번째 환자였는데, 두번째 스슬쟈(?)가 9시경 토그와인가( 같은 병동 섯 sound)그와잉눙 하나 2시쯤 출발했다. 첫 번째 수술환자가 취소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편도절제술이 아니었다는 sound. 누군가 후기에 입에 들어가는 수술이라 입술에 바셀린을 잔뜩 바르고 들어간 것이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고, 과인 역시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에 립밤을 잔뜩 발라 사용했다.덕분인지는 모르지만, 입이 찢어지거나 나 토우고 사용하다 1은 없는 sound. ​


    조금 긴장도 했지만, 사실 수술 자체는 걱정 없지만, 수술 후 회복 기간이 더 큰 사고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꺼볼까?이름 식별 코드?수술 관련 문제( 흔들리는 이가 있는지, 알레르기, 본인의 부작용이 있거나 전신 마취 경험이 또 있는지 있다면 그때 사고가 있었는지)등을 출발부터 수술대에 누워까지 6-7번은 꼼꼼하게 확인한 것 같다.수술룸에 담당자분과 제 발로 들어가서 잠시 대기한 후 휠체어를 타고 인턴분이 수술대까지 데려다 주셨다.이때 후기에 봤던 것을 물어봤는데 Q. 수술 후 스토리를 많이 하면 빨리 낫는다는 스토리를 봤는데 진짜 스토리인가?A. 그렇지 않다. 성대와 관계없는 곳이니까 스토리를 잘하겠습니다라고 쓰지 않습니다. 다만 많이 갔을 때 출혈은 걱정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껌을 많이 씹어야 할텐데요? 다 물어볼까도 생각했지만, 이미 위의 대답으로 어느 정도 해명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듣지 않는 sound. 그렇게 수술대에 올라, 낙상의 위험성을 주의하기 위해 몸을 고정하고, 몸에 멍이 있는지 물어본 이강에게 마취선생이 들어왔다. 의사 선생님&간호사 전부 자세히 현재 상황을 설명해 주었고, 꼼꼼하게 확인해 줘서 믿음이 가는 sound. 마취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취약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세상이 멍해져.-눈을 뜨면 회복실에서 "환자님, 이제 주무세요. 눈 뜨고 심호흡하세요라는 sound가 들렸다.산소호흡기를 씌우고 심호흡을 하라고 해서 열심히 했는데, 사고는 자기가 감기에 걸린 상태라 콧물이 자꾸 본인이 와서 목에도 조금씩 닿아서 너무 불편했다.고로 일찍 병원에 가서 고 불 까고 싶다고 생각하고 내가 시계를 본 뒤 20분. 조금 있다가 병동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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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동에 올라와서 조금 꿈을 꾸었지만, 자신의 힘으로 침대로 옮겨, 견해보다 즉흥을 되찾았다.심호흡을 평소보다 열심히 한 덕분이겠지만...어제 제 앞자리에 있던 수술 받으신 분은 어려서인지 한동안 영혼이 과인 줄 알고... 조금 걱정했지만 정말 즉석의 정신 상태.그리고 어머니가 받아 둔 환자식 점심을 주고 즉석 한 하나 0분 만에? 먹은 것 같다.배도 고프지만 요즘이다.마취&수술 직후라 목이 아프지는 않지만 금방 아플 수 있으니 그 전에 당장 먹고 약도 먹어야 한다는 견해에. 정말 건더기 없는 된장과 동치미 국물과 멸치국이라...? 약간 알짝지근하다.다 비우고 포카리 스웨트도 다 마시고. 그리고 엄마가 사준 투게더도 반쯤 열그릇 먹었다.건네는 약에 무려 마약성 진통제라고 적혀 있었다.찾아보니까 간에서 모르핀으로 바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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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서 가스가 차 있는 느낌이라 누울 수도 없고 가래가 계속 목에서 끓는 감정인데 목으로 토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짜증이 나서 그 상태로 잠시 졸고.... 회진 온 선생님에게 침을 뱉었더니 피가 너무 섞여서 안 좋아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그 정도는 괜찮고, 우리가 내용에 피가 났을 때 내용으로 하라, 이건 내용적으로 넘칠 때 내용으로 하라고 한 것이라고.수술은 성공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의 편도가 크고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그에 비해 편도가 큰 편이긴 했습니다.그러면서 결석도 몇 개 찾아 유착된 부분이 있어 좀 아플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병원이 건조해서 물을 많이 마시라고 했지만, 병원 정원용 건조. 그래서 미리 사서 준비한 가습가면 가정의 내용에 유용했습니다.그리고 입과 목이 마르지 않도록 계속 물을 마시고 신경써서 가습마스크를 썼는데 이것도 고통을 줄인 요인이 아닐까 싶다.밤에 전화통화를 했는데 목소리 sound도 좋지 않았고 내용할때 목이 아프지도 않았다.수술 오거의 매일 3개를 요약한다? 수술 후 의견보다 아프지 않은데 내가 너무 고통 역치가 높은 사람이라도 함.2. 가장 심각한 때 인후염, 편도염 1시의 고통보다 쪼~오프 아프지 않은 정도. 그때는 정내용에 침을 삼키기가 두려웠다.3. 가습 가면 최고. 꼭 사 가세요. 물도 많이 드세요.​


    그리고 퇴원을 금지하는 것인가.진통제를 먹을 때마다 풀어주고 약도 먹어치우고 고통은 버텨내는데(그래도 후기 읽는 분들). 저는 정예기의 고통 역치가 높은 사람입니다. 2n년째 항생제를 때려서 넣어야 간신히 진정되는 인후염, 편도염을 매년 몇번도 앓은 사람인지라...약의 속도가 떨고 토지 침 삼킬 때 각오를 좀 해야 할 니다도우은지 나도 모르게 침을 마시지 않는 다거나 아니지만. 그래도 후기로 본 지구를 집어삼키는 고통은 아니었다.회진을 받으러 온 선생님이 붓기도 거의 다 가라앉고 피도 거의 다 나았다고. 먹는 것에 주의하라고 했다.​ 뭐, 퇴원 수속을 해서 하나 0시 반경 모두 마무리를 하고 옷도 갈아입고 짐도 갖고 정산을 하러 갔다.이날 결제한 금액은 입원비+수술비(+비급여 코블 레이트)+나의 증명 발급비 전체하고 70만원이지만 이 날이 휴하나잉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영업할 느낄 수 있단다. 그래도 여기서 하나-만원 안팎 정도로 결제가 되는 거야?​ 2번 정도 외래 진료를 와야 하는데 나는 딱 하나 주간 하나 이후 가야 합니다.그리하여 귀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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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기간 중 잠을 잘 못자서 짐 정리하고 샤워하고 낮 햇살 한 대 피고 약 먹고 잤다.입원 전에 낮 햇살 500ml10개를 주문하고 갔었는데 다행히 도착했다.회복기간중 특별히 출근하는 날에는 괜찮은 식사가 될만한 녀석... 영양 정보를 피부 표로 보면 나쁘지 않은 탄수화물과 지방이 균등하게 있는 sound. ​ 그 때문에 당 1까지 경험한 1를 정리하면, ​ 1.'지구를 집어삼킬 고통'이 아니다.그럭저럭 견뎌낼 수 있을 정도의 고통. 은 몇 번이나 언급했듯이, 나쁘지 않아요. 고통의 역치가 매우 높은 사람.1.5. 가장 치열한 편도와 인후염 정도~조금 적다.2. 진통제를 먹으면 표준 이물감 좀 정도에 상당히 좋지만 진통제 마약 펜팔이 떨리고 연 흙 점점 심해진다.3. 의사가 night약 식사 후에 자다가 아파서 많이 깨는데, 이때 타이레놀이 나쁘지 않이브로펭?(정확하지 않는 sound)을 먹어도 된다며 night약 식사 후 자기 직전에 타이레놀 1~2알 정도를 먹는다.3.5. 덕분인지 자다가 아파서 일어난 적이 없는 sound.4. 생활하는 곳의 습도를 조절 잘 닦아 줘야 하는 것도 관건인 듯했다. 두꺼운 수건을 적셔서 항상 그랬듯이 널어놓고 신경 쓰지 sound.5. 연휴라서 수술 후 41 쉬고 출근 하지만 출근 뒤 어떨지는...향후 포스팅에서?6.7~81차가 가장 아프다며 고비라는 이에키울그뎀 많이 보고.당시를 가장 걱정스럽다입니다.7. 수술 부위 때문에 카시키리에 얇은 가래? 같은 것이 목에 끼는 기분이라 가끔 최대한 목을 쓰지 않고 뱉어낸다. 이는 제가 감기에 걸린 시마다 100%완치한 것은 아니어서 그런 것도 한 sound.8. 시원한~ 차가운 sound식을 자주 먹고 위가 쌀쌀하니까 마사지기를 급히 꺼내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배에 대고 있다. 상 나쁘지 않은 손장이 약한 분들은 신경 써야 추가적인 병이 생기지 않도록.8.5. 실제로 후기 중 어느 분이 아이스크림을 그뎀 먹고 장염에 걸리고 몇배에 고생해 우프니다묘.9. 퇴원 후, 목에는 계속 아이 스팩, 배에는 마사지기를 대고 살고 있다.​ 2주일은 정예기 각오 단단히 하고 의사 말대로 미국 sound(+두유, 우유 적신 카스테라, 아이스크림, 낮의 빛 등..)만 먹고 물도 많이 마시고 회사 예기는 집에서 계속 조용히 안 쉬.그러니까 빨리 나아서 얘기하자... 왜냐하면 저는 3주 후에 여행이라...^_ㅠ....​ ​ ▼ 편도 적출 1산 병원 후기 1개.(준비/프롤로그 ~결심의 서막~)바로 간다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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