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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내과] 숨이 가빠지고 흉통 -> "기흉" 진단 (흉부 엑스레이, 폐 CT)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23:12

    안녕하세요, 최근 신종 코로 자신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어, 여러분에게 주의를 기울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365플러스 내과도 안전 관리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전염병 정보에 촉각을 곤도우세, 비고가 있습니다.여러분이 조심하는 중심, 내원하는 분이 줄고, 병원도 평소보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언제나 그랬듯이 기흉진단 케이스에 대해 블로그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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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남성분께서 이틀 전, 철거지 왼쪽의 가슴이 따끔거리고 있었습니다만, 전날부터 숨이 차고, 기침, 전날 밤부터 가슴 통증이 계속되어, 오전에 따끔따끔 내원했습니다.심전도 및 가슴 엑스레이를 한 후 기흉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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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흉곽 아래쪽에(화면에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쪽이 왼쪽 폐입니다) 기흉 때문에 흉곽 안의 공기가 차고 검게 보이는 부분이 보이고 폐는 눌려 찌그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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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가 눌리면서 심장에도 부하를 주었고 빈맥도 뒤따랐습니다.응급실로 의뢰 전 기흉 정확한 평가를 위하여(만약 응급실에서 폐 CT를 찍으면 1차 의료기관에서 찍는 것보다 더 비용이 높아지는 것을 고려하여)폐 CT를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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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곽 엑스레이 사진에서 예상 이상으로 심한 정도의 기흉 견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진료의뢰서를 작성하고 영상검사 CD를 복사하여 응급치료를 받으라고 안내하였습니다.​​​


    기흉(pneumothorax)이란 흉막강에 공기가 존재하는 상태를 말한다.기흉은 이전의 외상이 나쁘지 않으므로 다른 명백한 원인 없이 생기는 자발기흉(spontaneouspneumothorax)과 가슴에 직간접적인 외상으로 생긴 외상성 기흉(traumatic pneumothorax)으로 분류한다. 외상성 기흉은 치료 및 진단적 조치의 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의인성 기흉(iatrogenic pneumothorax)을 포함한다. 자발 기흉은 1차성과 2차성으로 다시 분류되지만 1차성(primary), 자발 기흉은 기저 폐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에서 일어난다. 2차성(secondary), 자발 기흉은 기저 폐 질환과 복합되지만 가장 흔한 폐 질환은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이다.​​​​


    일차성 자발기흉은 전통적으로 폐비초부에 위치한 흉막하기종성 기포(subpleural emphysematousbleb) 파열에 의해 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들 흉막하기포 발병기 전과 이들 기포의 파열을 일으키는 이들은 아직 불분명합니다. 이러한 기포는 선천적인 이상, 기관지의 염증, 측부 환기의 방해에 기인합니다.흡연과 일차성 자발기흉의 발병에는 강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일차성 자연 기흉.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4가지 연구를 종합했을 때 505명의 환자들 중 9일%였다 46일 명의 환자들이 흡연자 이거 나 이전에 흡연자였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비흡연자와 비교했을 때 남자에서 기흉의 상대 위험도는 경도 흡연자(한일~일 2개)에서 7배, 중등도 흡연자(한일 3~22개)에서 2일 월드컵, 고도 흡연자(하루 22개 초과)에서 한 02배로 그와잉타했습니다. 흡연으로 인한 소기관 질환이 흉막 기포의 발생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일차성 자발기흉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크게 마르기 쉽습니다. 흉곽의 길이가 흉막 하기포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키가 일 cm 클수록, 늑막 강의 압력은 0.20cm H2O가 작아지므로 폐, 당초부의 흉막 강의의 압력은 키가 높은 사람일수록 더 소움아프될 것이고, 그러므로 폐 에쵸브에 있는 폐포들은 키가 높은 사람일수록 더 큰 평균 펜 챠은아프을 받게 됩니다.일차성 자발기흉의 발병은 유전될 수 있습니다. 일 7번 염색체단 원의 연속.2부위에 위치한 folliculin유전자 돌연 변화를 가진 사람의 약 40%에서 기흉이 발발합니다. 역시 시기판 증후군과 호모 시스테인 요증 환자라도 기흉 빈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일차성 자발 기흉은 주로 20대 초반에 어학과인가, 40세 앞으로는 드뭅니다.일차성 자발기흉은 주로 환자가 쉬고 있을 때 발발해, 격렬한 스포츠를 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경우는 드물습니다.​​​​


    주요 증상은 흉통과 호흡 곤란입니다.흉통은 주로 갑자기 시작되며 기흉이 생긴 부위에 korea 자수가 있습니다.신체 검사에서 활력 징후는 중등도 빈맥을 제외하면 거의 정상입니다.​ 만약 맥박이 140회를 넘긴 것 나, 저혈압 이 자신 청색증이 있으면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을 의심해야 합니다. ​​​​​​


    진단은 주로 병력 듣기와 신체검사에서 의심하고, 가슴 엑스레이 검사로 흉막선을 확인하면서 확정됩니다.진단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이환자를 위로 하여 누운 자세(lateral decubitus)의 X선 검사본인 고해상 전산화 단층사진(HRCT)을 통하여 진단에 도움을 줍니다.​​​​​​


    하나 다음성 자연 기흉. 환자를 추적 관찰하고 보면, 특히 1차 기흉 직후 몇달 동안 재발 위험이 있습니다.키가 크고, BMI가 오전 중 흡연을 계속하는 환자가 재발 위험이 높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나쁘지는 않은 기포의 수 나쁘지는 않은 CT 검사에서 나쁘지는 않은 기포의 크기, 예를 들어 개흉술에서 본 폐의 외형은 재발 위험성과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1단 환자가 기흉이 재발할 경우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재발이 1어인 위험성이 50%이상으로 늘어나게 합니다.​​​​​​


    1차성 자발기흉 환자의 치료에는 2가지 목표가 있는데, 다른 하나는 흉막강 내의 공기를 없애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재발 가능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가능한 치료방법으로는 관찰, 산소공급, 기흉에서의 단순흡인, 단순흉관삽입술, 흉관삽입술과 함께 흉막유착제를 투입하는 방법, 흉강경을 통해 기포를 없애고 흉막유착술을 시행하는 방법, 이렇게 개흉술이 있습니다.​​​​​​


    오늘은 기흉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 흉곽 X레이, CT보유한 강동 내과 365플러스 내과예요.감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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